Sunday, November 2, 2008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소해면상뇌증(한자: - 海綿狀腦症, 영어: BSE,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은 소에게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신경 퇴행성 질환으로, 흔히 광우병(狂牛病, 영어: mad cow disease)이라고 불린다. 이 질병은 소의 뇌와 척수가 스폰지(해면) 모양으로 변질되며 눈이 붉어지는 증상이 있다.구제역이나 우역과 같은 가축 질병 정도의 대량 발병 사태가 발생한 적은 없지만 인간에게 감염될 우려 때문에 관심을 끌고 있다.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variant Creuzfeldt-Jakob disease, vCJD)은 소해면상뇌증과 증상이나 병인체가 유사하기 때문에 소에게서 인간으로 전염된 것으로 추정된다.(인간 광우병, human form mad cow disease)
광우병은 약 4년의 긴 잠복기가 있으며, 동일한 환경에서는 약 4 ~ 5년 정도 자란 소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다. 가장 피해가 컸던 영국의 경우, 179,000마리가 넘는 소들이 감염되어 광우병 박멸을 위해 440만 마리의 소들이 도축되었다.
증명되지는 않았으나, 광우병은 소의 고기(뇌, 척수, 내장 등 포함), 또는 그 가공물을 먹은 인간에 전염될 수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사람에게 발병하는 병은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의 새로운 변종으로 알려졌으며, 2008년 4월까지 영국에서 163명, 기타 지역에서 37명이 사망하였고], 잠복기가 긴 광우병의 특성상 그 숫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989년에 위험성이 높은 고기에 대한 단속이 도입되기 전에 약 460,000 ~ 482,000 마리의 광우병에 감염된 소들이 인간의 푸드 체인 속에 들어왔다.
한국에서는 아직 광우병에 대한 감염사례가 보고되어 있지 않으며, 미국에서 광우병이 걸린 소가 발견된 2003년 이후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제한하였다가 이명박 정권이 집권한 후에 30개월 이상의 소를 수입한다는 협정이 체결됨으로 광우병은 새로운 불씨로 떠올랐다.
-퍼 온 글임(출처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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